대칭의 환희
간디니 저글링
<대칭의 환희(Joy of Symmetry)>는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 (Hermès Paris)를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지만, 저글링이 가지고 있는 대칭과 조화의 특징을 비디오 메이커와 협업으로 새로운 공연 영상언어를 보여준다.
· 연출/편집 : Sean Gandini
· 저글러 : Kati Ylä-Hokkala, Lynn Scott, Owen Reynolds, Francesca Poppi Mari and Doreen Grossman
· 촬영 : Ash
· 후원 : Hermès, Paris
· 홈페이지 : www.gandinijuggling.com